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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연 김용제 박사, 국제수리지질학회(IAH) 부회장 선임

등록 2021.09.01 1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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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인 처음, 지속가능한 지하수 개발·이용 및 보전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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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지질자원연구원 김용제 박사.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지질환경연구본부 김용제 책임연구원이 우리나라 처음으로  지하수 분야 세계 유일의 국제학회인 국제수리지질학회(IAH)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IAH는 1957년 세계적 공익과 지하수의 적정관리 및 보전 연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학회다.
 
신임 김 부회장은 이날부터 3년 동안 부회장 역할을 수행한다.
 
김 부회장은 IAH 이사회 위원으로 국제 지하수 커뮤니티 발전에 다양하게 기여해 왔으며 특히 2018년 대전에서 열린 IAH 2018 조직위원장을 수행하며 학회를 성료시켜 우리나라 지하수·수리지질 분야 연구역량을 한단계 높여놨다.

 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해 있는 지하수 수량·오염 문제의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하수 개발, 이용 및 보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한 김 부회장의 취임으로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CCOP),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와의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IAH는 김 부회장이 새로운 아시아지역 국가지부(National Chapters) 설립과 신입회원 가입 및 학술활동을 촉진하고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제 부회장은 "지하수 분야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학회에 부회장으로 임명돼 영광이다"며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지하수, 수리지질 분야 연구역량을 널리 알려 지구과학한류(K-Geoscience)의 확산과 지하수 분야 이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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