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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오정해·김세윤, 추석 앞두고 뜬다 '더빅콘서트'

등록 2021.09.03 17: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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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1일 웃는얼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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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사익, 오정해, 김세윤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소리꾼 장사익과 오정해가 무대에 오르는 국악 공연 '더 빅 콘서트'가 11일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달서문화재단 2021 기획공연이며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한다.

 오정해가 사회를 보는 콘서트에서는영남국악관현악단과 예솔무용단이 막을 올린다. 김세윤 등이 구성진 가락의 민요로 객석을 사로잡는다. 김세윤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이수자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어 오정해가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고 '너영나영', '목포의 눈물', '홀로아리랑'을 들려준다.

 예솔무용단의 장구춤에 이어 장사익이 등장하며 열기를 더한다. 2016년 이후 5년 만에 공연장을 다시 찾은 장사익은 '역', '찔레꽃', '아리랑' 등을 선사한다.

지역 대표 타악연희집단 '노리광대'가 신모둠 3악장 '놀이'를 연주하며 마지막을 장식한다.

 8세 이상 관람가, 전석 3만원. 자세한 사항은 웃는얼굴아트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성욱 관장은 "한가위를 맞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악콘서트를 마련했다. 장사익, 오정해, 김세윤 등 우리 시대의 국악 명인들이 들려주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팬데믹 상황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며 모두에게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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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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