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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카카오뱅크·내츄럴엔도텍·이그잭스(종합)

등록 2021.09.06 1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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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카카오뱅크, 1개월 의무보호확약 해제에 약세
내츄럴엔도텍,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이그잭스, 2차전지 바인더 관련 특허 취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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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2.270포인트(0.07%) 오른 3203.33에 장을 마감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89포인트(0.08%) 내린 1052.96,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0.5원 내린 1156.5원에 마감했다. 2021.09.0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카카오뱅크=카카오뱅크가 기관의 1개월 의무보호 확약이 해제됐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약세를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4.21%) 내린 7만7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1개월 의무보호 확약 해제 소식에 따른 우려 매물 출회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공모 당시 기관은 카카오뱅크 주식 314만1600주에 대해 1개월 의무보유 확약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이날 해당 물량에 대한 거래가 가능해졌다. 의무보유 확약 해제 물량은 기관에게 배정됐던 3602만여주 가운데 8.72%에 해당되는 규모다.

다만 이날 거래량은 큰 증가를 보이지 않았으며 기관도 46억원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외국인이 686억원을 순매도해 주가에 압박을 줬다.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사태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내츄럴엔도텍이 거래재개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6일 네츄럴엔도텍은 전 거래일 대비 1510원(29.9%) 오른 6560원에 마감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2015년 백수오 사태로 실적이 악화됐고, 4년 연속 영업손실과 자기자본 50% 초과 산업손실 발생 등으로 거래가 정지되며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지난해 7월 1년간의 개선기간이 부여됐고, 지난 3월 서흥에 인수되며 최대주주 변경이 이뤄졌다. 지난 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내츄럴엔도텍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이그잭스=이그잭스가 2차전지용 바인더를 포함하는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기록했다.

6일 이그잭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원(6.37%) 오른 217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3일 장 마감 후 이그잭스는 테크늄과 '이차 전지용 바인더, 이를 포함하는 이차 전지용 음극 및 이차 전지'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2차전지 음극재는 음극용 바인더, 활물질, 도전재 등 3대 소재로 구성된다. 이 중 음극용 바인더는 충전과 방전 시 음극 물질을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회사 측은 "이차전지 음극재 핵심 소재 음극용 바인더 물질 확보를 통해 향후 음극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납품 및 자체 제조 인프라를 마련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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