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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신규확진 4만명 넘어…누적확진도 700만명

등록 2021.09.07 04:44:11수정 2021.09.07 07: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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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영국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명을 넘어섰고, 누적 확진자는 700만명을 넘었다.

6일 스카이 뉴스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집계한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1192명으로 전날(3만711명)보다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5명으로 전날의 68명보다 줄었다.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01만8927명을 기록했고, 확진 후 28일 내 사망자는 13만3274명에 달한다.

입원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주 6573명이 입원했는데 이는 전주보다 3.7% 증가한 수치다.

6일 기준 영국의 1회 접종 인구가 4827만113명으로, 16세이상 인구의 88.%를 기록했다. 2회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4345만5083명으로 16세이상 인구의 79.9%에 이르렀다.

확진자가 늘고 있지만, 영국은 코로나19 봉쇄조치를 푼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에선 백신 접종 대상 연령을 12세~15세로 확대하는 것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다. 영국 백신접종및면역공동위원회(JCVI)는 최근 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지만 미국 등 많은 국가가 이미 이 연령대에 백신을 투여하고 있고 학교 재개에 따라 접종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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