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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플랫폼 '서울런'에서 검정고시·자격증 등 비교과과정 서비스

등록 2021.09.0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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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검정고시 121개 강좌, 전문자격강의 176개 강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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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디지털플랫폼 기업 KT는 서울시 주관의 교육복지 사업 ‘서울런’에 합류해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한편 자사의 비대면 교육 플랫폼 ‘KT 랜선에듀’를 기반으로 1:1 멘토링 서비스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31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서울런 멘토링 1차 오리엔테이션 현장. (사진=KT 제공) 2021.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서울형 교육 플랫폼 '서울런'에서 검정고시·자격증·취업강좌 등 비교과 과정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서울런은 학습자원에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 중심의 학습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에듀윌 사이트와 연계해 검정고시 콘텐츠 121개 강좌와 전문자격강의 176개 강좌를 추가한다.

비교과 과정 강의 콘텐츠는 '학교밖 청소년' 중 검정고시 등 학업을 준비하거나, 자격증 등을 통해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픈강의도 ▲창의융합 ▲문화예술 ▲진로·직업 ▲시민교육 등 4개 분야에서 ▲취업·자격증을 새롭게 포함시켜 5개 분야로  확대한다.

추가된 취업·자격증 분야에서는 한식·양식·일식·중식 조리기능사, 제과·제빵 기능사, 일반·피부·네일·메이크업 미용사, 관광통역사 등 38개의 자격증 강좌가 제공된다.

시는 내년부터 서울런 교육 대상을 일반 청소년과 청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모든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는 평생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에 ‘서울런’에 추가 개설되는 비교과 과정은 검정고시나 취업을 준비하는 저소득층·학교밖·다문화청소년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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