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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협 신임 회장에 김장성 생명연 원장 선임

등록 2021.09.08 1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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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장성 연기협 신임 회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이하 연기협)는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KAIST에서 생화학 석사·종양생물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생명연에서는 부원장을 거쳐 2018년 13대 원장에 이어 연임에 성공, 14대 원장을 맡아 생명연을 이끌고 있다.

또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생명의료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제4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총괄위원회 위원장 및 보건복지부 제4·5기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생명공학 분야서 왕성한 대내외 활동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45년간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역사를 이끌어온 연기협의 회장직을 맡게 돼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덕특구 기관 간 융합·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산업계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 종합계획 등과 연계해 대덕특구가 국가 혁신성장의 선도모델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연기협이 국가와 지역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연기협은 지난 1976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과학기술 전문기관의 교류 강화와 기관 발전을 위해 창립됐으며 현재 67개 기관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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