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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잡아라"…주류업계, 가성비·특별함 앞세워 '공략'

등록 2021.09.10 01:00:00수정 2021.09.10 0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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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가성비부터 한정판까지"…명절 선물로 다양한 와인 출시돼
위스키업계, 럭셔리 위스키·홈술 트렌드 겨냥한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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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주류업계가 추석 대목잡기에 나섰다.

주류업계는 올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로 와인과 위스키를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도 비대면으로 추석 선물을 전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성비를 중시한 제품부터 고급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1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추석 와인선물세트 30종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명절마다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들을 국가별, 가격대별로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한정판 와인부터 가성비 높은 와인까지 여러가지 테마로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08 빈티지 두 병과 2009 빈티지 한 병으로 구성, 소량만 판매하는 '달 포르노 로마노 아마로네'의 '올드 빈티지 세트',  '마르께스 데 리스칼 레세르바'와 '끌로 드 로스 씨에떼' 와인으로 구성된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세트' 등이다.

고급스러운 포장 박스로 선물 가치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추석 와인선물세트는 6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목동점, 신촌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나라셀라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2021 추석 와인 선물 세트 67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 세트는 미국, 프랑스, 이태리, 칠레, 뉴질랜드 등 각국의 최고급 와인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데일리 와인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3만원부터 400만원대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와인은 국내 누적 판매 1300만병을 돌파한 '몬테스'다. '몬테스 알파' 2본 세트,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 세트, '몬테스 클래식' 2본 세트, '몬테스 알파 엠' 단품 세트 등을 선보인다. 

모든 선물 세트에는 선물 받은 와인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와인 정보와 보관법이 담긴 설명서를 함께 동봉했다. 나라셀라 추석 와인 선물 세트는 전국 주요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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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업계도 추석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의 위스키, 샴페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최고급 럭셔리 위스키와 샴페인부터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감성을 담은 위스키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국내에는 단 5병만 선보이는 로얄살루트의 최상위 라인업 제품 '로얄살루트52년 싱글 캐스크 피니시 에디션: 타임시리즈'를 비롯해 발렌타인, 시바스리갈 등 대표 제품군에서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홈술 트렌드에 맞춘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싱글몰트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 '더 글렌리벳'은 '더 글렌리벳 15년, 12년, 파운더스 리저브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조니워커, 윈저, 더블유 바이 윈저, 싱글톤, 탈리스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가격대는 2만원대부터 28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조니워커는 총 9종의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윈저는 윈저 17년(450㎖), 윈저 12년(500㎖), 윈저의 새로운 프리미엄 저도주 더블유 19(450㎖)와 더블유 아이스(450㎖) 등이 담긴 추석 선물세트로 마련했다.

최근 위스키 애호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싱글몰트 제품인 '탈리스커 10년', '싱글톤 12년'의 특별한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싱글톤 12년은 싱글몰트 입문자들에게 가볍게 즐기기 좋은 위스키로 평가받고 있는 제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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