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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협력사 재고상품 받아 장애인 취업 돕는다

등록 2021.09.10 1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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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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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9일 티몬과 기빙플러스가 ESG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우리 함께 잘해봐요!'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강봉진 티몬 사업지원본부장, 김인종 기빙플러스 본부장. (사진=티몬 제공). 2021.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티몬은 지난 9일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재고·이월상품 나눔가게 '기빙플러스'와 '우리 함께 잘 해봐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친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이번 협약을 맺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 재고, 이월 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에 쓰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가게다.

티몬은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소셜기부'를 확대한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협력사로부터 이월, 재고상품을 기부받아 기빙플러스에 넘기는 방식이다.

티몬은 이미 7월부터 기빙플러스와 재고상품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런 내용을 소개하는 소셜기부 브랜드 웹페이지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소셜기부 확대 운영으로 티몬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자원 선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수익금을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공헌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티몬은 오프라인에서만 매장을 운영 중인 기빙플러스 온라인 사업 진출도 함께 돕는다. 다음달 중 기빙플러스 전문관을 열고 사회경제 사업 상품 등 온라인 판매를 돕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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