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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두산인프라코어·LG전자·한국전력(종합)

등록 2021.09.13 16: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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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두산인프라코어, 유상증자·무상증자 결정에 하락
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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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유상증자와 무상감자 결정에 하락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5.88%) 내린 1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6950원에 신주 1억1510만7913주를 발행하는 8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확정했다. 아울러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를 1000원으로 감액하는 무상감자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소액주주들은 시가총액이 9000억원 안팎인 회사가 8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서면 주주가치가 크게 훼손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이날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2.39%) 내린 1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움증권은 LG전자의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췄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8059억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18% 감소한 수치"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당초 예상보다 비즈니스솔루션 사업부가 미흡할 전망"이라며 "태양광의 경우 웨이퍼 등 원가 상승과 함께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해 이익 창출이 어렵다.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의 경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영업 정상화가 지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추석연휴 이후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2.14%) 오른 2만38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에 따르면 한전은 추석연휴 이후인 23일까지 4분기(10~12월)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유가와 석탄가격 등 국제연료 상승세와 적자 등을 고려하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전은 정부가 요금에 원가를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한 이후 올해 2~3분기 연속으로 요금을 동결했다. 앞서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한전과 한전 자회사인 발전사 6곳의 올해 당기순손실은 4조 252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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