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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정류장·폴·드론…스마트 명품시티 진주시 '착착'

등록 2021.09.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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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마트 폴 등 첨단 솔루션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 도입
스마트도시 5개년 계획 수립 등 명품 스마트도시 기반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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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스마트 정류장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스마트 명품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는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코로나시대 대(對) 시민 치유 프로젝트’를 테마로 도심의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폴 ▲자율비행 드론 등 3가지 첨단 솔루션을 활용한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한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스마트도시를 추진할 중장기 계획으로 ‘진주시 스마트도시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도시계획의 세부 추진전략 중 하나인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는 버스 이용객이 많은 순서를 기준으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하는 것이다. 중앙시장 우리은행, 진주시청 앞, 경상대학교 등 15곳에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한다. 오는 12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배기가스, 미세먼지, 폭염, 혹한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다양한 교통정보와 생활정보를 제공하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공공와이파이, 휴대폰 충전 등의 기능을 갖추게 된다.

또 도로 및 주거 지역에 수많은 지주와 전기, 통신 케이블이 뒤엉킨 도시경관을 해결하기 위해 가로등, CCTV, 비상벨, 공공와이파이, 디지털 사이니지 등 모든 것을 하나의 지주에 통합시킨 ‘스마트 폴’을 설치한다. 시는 디자인 전문가를 통해 도시경관에 어울리는 조형예술 수준의 스마트 폴을 개발하고 있다.

금산면 금호지 수변형 테마공원, 충무공동 물초울공원, 정촌면 강주연못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휴식 공간에 스마트 폴 3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 폴은 도시경관 개선 효과와 더불어 디지털 정보디스플레이를 통한 생활정보, 시정 소식, 긴급재난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으며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다른 세부계획인  ‘다이나믹 혁신성장 생태계’ 전략은 신성장 산업과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성장 산업 분야다. 도심항공교통, 혁신농업지원플랫폼, 의료네트워크, 스마트 드론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시는 전국 최고의 드론도시 조성을 위해 ‘자율비행 드론’을 도입해 남강댐 방류로 인한 하천 범람 감시 및 하천 입수자 정찰이나 각종 재난, 산불 발생 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적의 미래 스마트시스템을 보급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의 생활과 마음에 안정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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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폴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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