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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SK리츠·데브시스터즈·지트리비앤티(종합)

등록 2021.09.14 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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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SK리츠, 코스피 입성 첫날 '강세'
데브시스터즈, 일본서 쿠키런 흥행에 상승세 지속
지트비앤티, 에이치엘비그룹 인수에 이틀 연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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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SK리츠=SK리츠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8%의 강세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증시에 입성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리츠는 시초가 대비 440원(8.24%) 오른 5780원에 장을 마쳤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5000원보다 약 7% 높은 5340원으로 형성됐다.

SK리츠는 지난달 23~24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452대 1을 기록했고, 약 73조50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후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5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 1400만 주에 대해 약 약 77억주의 주문이 접수됐으며, 청약증거금은 19조3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리츠 공모의 최고 기록이다.

SK리츠는 정기적인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우선매수협상권을 활용해 국내외 SK그룹 핵심 신사업 연계 자산을 편입해 나갈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쿠키런: 킹덤'이 일본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데브시스터즈가 이틀 연속 강세를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3.91%) 오른 11만9500원에 마감했다.이는 전날의 상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키런: 킹덤'은 지난 4일 일본 시장에 출시됐으며, 5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3위를 기록했고 다음 날 1위를 기록했다. 전날 기준으로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의 성공을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내달에는 미국시장 마케팅이 시작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쿠키런: 킹덤'이 한국,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흥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트리비앤티=지트리비앤티가 에이치엘비 그룹 인수에 이틀 연속 급등했다.

지트리비앤티는 전 거래일 대비 2900원(21.01%) 오른 1만67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상승세다.

전날 지트리비앤티는 넥스트사어인스, 에이치엘비 등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에이치엘비, 넥스트사이언스, 에이치엘비제약, 에이치엘비셀,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등 그룹사 6개 법인이 참여한다. 내달 29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에이치엘비 측 추천 임원이 선임될 전망이다.

지트리비앤티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안구건조증 치료제 'RGN-259'를 개발 중이다. 또 지난 2018년 백신유통전문회사인 와이에스팜을 합병한 이후 백신 전용 콜드 체인 시설도 완비해 유통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에이치엘비가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의 국내 유통 방안이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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