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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흥아해운·씨이랩·바이오리더스(종합)

등록 2021.09.15 15: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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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흥아해운(003280) = 흥아해운이 약 1년 반 만에 거래소에 재개한 첫날 상한가로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초가 1555원에 출발한 뒤 이날 상한가 2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며, 시가총액 4830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흥아해운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상장 적격성 심의 결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흥아해운 주식거래는 이날부터 재개됐다. 거래가 정지된 지난해 3월 말 이후 약 1년6개월 만이다.

흥아해운은 지난 2019년 사업연도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지난해 사업연도 말 기준 자본금이 전액 감소한 사실을 공시했지만 자구 이행으로 이를 해소했다고 밝히면서, 주권 매매가 가능해졌다.

◇씨이랩(189330) = 씨이랩은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하는 이날 강세 마감했다.

씨이랩은 이날 5만8900원에 출발한 뒤 12.96% 오른 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씨이랩은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는 보통주 301만3642주이며 증자 후 총 발행주식 수는 602만7284주로 늘어난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8일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16일이다.

◇바이오리더스(142760) = 바이오리더스가 코로나19 변이 대응백신 동물실험 결과 발표 기대감에 강세를 이어갔다.

바이오리더스는 이날 1만850원에 출발한 뒤 10.38% 상승한 1만17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만32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 가능한 백신의 동물실험 결과를 다음달 13일부터 3일간 제주에서 개최하는 대한해부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는데, 기대감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측 관계자는 "효과적으로 코로나19의 다양한 변이를 예방하는 전략을 기반으로 신개념 백신을 개발 중"이라며 "바이러스 구성체 중 변이가 거의 발견되지 않고 강력하면서도 지속적인 장기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뉴클레오캡시드 항원을 기반으로 백신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최초로 뉴클레오캡시드 항원을 세포막 외부로 발현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포막 외부로 발현시켜 면역반응의 증가는 물론 10배 이상 항원 발현을 증가시키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학술대회에선 정수정 계명대 의과대학 정수정 박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리더스는 다양한 변이에 대응할 후보물질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항원 표지 기술을 도입하고 B·T세포 면역 반응 기술을 적용해 임상 1/2a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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