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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으로 추석 연휴 즐긴다…틱톡 뮤직나이트

등록 2021.09.17 0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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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틱톡 뮤직나이트 하우스파티' 이미지 (사진=프레인글로벌 제공) 2021.09.16. photo@news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틱톡 뮤직나이트 하우스파티' 이미지 (사진=프레인글로벌 제공) 2021.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수습 기자 = 틱톡이 EDM 테마의 라이브 무대 '틱톡 뮤직나이트 하우스파티(#HouseParty)'를 선보인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이 알렌 워커, 데이비드 게타 등 세계적인 DJ들과 함께 온라인 EDM 파티를 열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 아티스트 숀과 코나 등 아시아 지역의 아티스트 15팀도 참여한다.

'틱톡 뮤직나이트'는 9회차를 맞은 틱톡의 대표적인 라이브 정기 공연이다. 매회 다른 장르의 무대와 핑크스웨츠(Pink Sweat$), 펜타토닉스(Pentatonix)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무대로 틱톡 이용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틱톡 뮤직나이트 하우스파티는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에 틱톡 뮤직나이트 계정을 통해 생중계된다. 틱톡 앱만 있다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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