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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중소기업 지원 강화 '현장 간담회' 열어

등록 2021.09.17 1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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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성유 캠코 사장, 중소기업 현장 찾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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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오른쪽)이 지난 16일 충남 합덕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Lease Back)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9.17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6일 충남 합덕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Lease Back) 지원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7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방문,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추가 지원 및 제도개선을 통해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성유 사장이 방문한 기업은 30년 이상 업력을 유지하며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건실한 강소기업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업계의 셧다운 등으로 매출 감소 및 영업 손실이 발생해 지난 7월 캠코에 도움을 요청했다.

캠코는 기업의 요청에 따라, 지난 8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공장을 재매입하는 조건으로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 재무구조 개선을 돕고, 공장을 임대해 기업이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프로그램에 반영해 기업 활력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중소·중견기업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을 통해 56개 기업에 7119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해 4900여명의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또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nna2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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