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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뮨, 나스닥 상장 추진 위한 신규 이사진 영입

등록 2021.09.17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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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은 17일 미국 관계사인 코이뮨이 사업 전략 및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 마이클 페케테(Michael Fekete), 재무 전문가 그렉 티빗스(Greg Tibitts)를 신규 사외이사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코이뮨은 나스닥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이클 페케테는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재정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CIBC 월드 마켓, 오펜하이머앤코 등 투자 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산업 분야로 옮긴 뒤 해당 분야에서 35년 간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사업 전략 기획, 인수합병(M&A), 기업 지배구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소재 의료 기술 회사인 SeaSpine과 텍사스 소재 민간 투자 및 개발회사인 DFB파마슈티컬스(DFB Pharmaceuticals)의 고문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렉 티빗스는 샌디에이고대에서 회계학 학사, 샌디에이고 주립대에서 MBA 석사 학위를 취득한 공인회계사다. 그는 공공 및 민간 투자와 기업공개(IPO) 전문가이자,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이 분야에서 30여년간 경력을 쌓아왔다. 나스닥 상장사인 바이오 기업, IDMI Pharma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었다.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기업 자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코이뮨은 재무회계·기업투자 분야 전문가 2명을 새롭게 영입하며 나스닥 상장 추진을 위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코이뮨은 2023년 상장을 목표로 관련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코이뮨은 차세대 동종 CAR-CIK 기반 백혈병 치료제 및 수지상 세포 항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cGMP 제조시설을 갖춘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 벤처다. 에스씨엠생명과학과 제넥신은 2019년 2월 코이뮨을 인수했다. 코이뮨은 지난해 11월 4500만 달러(약 510억 원)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하며 면역세포 치료제 연구 및 임상 개발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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