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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 위한 작업복 '미케닉 라인' 내놓은 '볼디스트'

등록 2021.09.17 1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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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차량·자전거·모터사이클 정비사 겨냥
오염·긁힘·실외 기후 기능 특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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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는 가을·겨울(FW)시즌 '미케닉 라인'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제공). 2021.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차량, 자전거를 다루는 정비사들을 위한 전문 작업복 브랜드가 새로 출시돼 눈길을 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는 가을·겨울(FW)시즌 '미케닉 라인'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케닉은 차량이나 자전거, 모터 사이클 등을 정비하는 사람을 뜻한다. '볼디스트'는 그간 목수나 목공예, 건설업 종사자를 위한 일터 복장(워크웨어)을 선보였는데, 그 영역을 미케닉까지 확장하는 셈이다.

미케닉 라인은 방오(오염 방지), 긁힘 방지, 실외 날씨 기능을 강조했다.

윤활제 등 기름에 많이 노출되는 부분엔 테프론 방오가공 처리를 한 소재를 덧붙였다. 지퍼와 금속 부자재는 잘못 움직이다 작업하는 기계에 긁힘이 발생하지 않도록 덮개 디자인을 적용,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실외의 오픈형 현장에서 작업하는 작업자들을 위해 방풍, 방수, 방한 기능의 3레이어(L) 소프트쉘 소재를 써 가볍고 원활한 작업을 돕는다.

여기에 E.D.C(Every Day Carry) 포켓 시스템을 적용해 주머니 수납력을 높였다.

미케닉 라인은 재킷, 베스트, 티셔츠, 커버올, 팬츠, 벨트 등 7종으로 구성했다. 볼디스트는 광주 소재 자동차 정비소인 '준 게라지' 전형준 대표와 함께 미케닉 라인을 함께 작업해 현장 노동자를 위한 제품을 만드는 데 의의를 더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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