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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자사 차례용품 가격 대형마트보다 10% 저렴"

등록 2021.09.17 1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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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서 평균 34만3752원
"같은 품목 마켓컬리서 조사하니 약 31만4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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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마켓컬리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추석 차례상 용품을 구매하면 시중 대형마트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마켓컬리 쇠고기 사진. (사진=마켓컬리 제공). 2021.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마켓컬리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추석 차례상 용품을 구매하면 시중 대형마트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난 1~3일 전통시장, 대형마트 각각 3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제수용품 27종 가격 비교 조사 결과에 기초해 자사 가격을 살펴봤다.

그 결과 마켓컬리에서 판매하지 않는 청주를 제외한 26종 상품 평균 가격은 31만435원으로 나타났다.

소진공 자료에서 대형마트는 같은 26개 품목을 모두 구입할 때 평균 34만3752원이었다.

마켓컬리는 특히 육류와 채소류 차이가 크다 밝혔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 상품을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경우 대형마트 가격 대비 24% 저렴했다. 소고기 양지(국거리용)는 대형마트 반값 수준이었다고 마켓컬리 측은 설명했다.

가격 오름이 지속됐던 채소류는 마켓컬리가 평균 23% 더 쌌다고 한다.

마켓컬리는 추석 상차림에 필요한 농수축산물 130종을 선보이는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한우, 사골, 굴비, 오징어, 사과, 포도, 들기름 등을 최대 25%까지 할인해 선보이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마켓컬리는 오는 20일 오후 11시까지 샛별배송 주문을 받아 추석 당일인 21일 오전 7시까지 배송한다. 샛별배송은 추석 연휴 중 22일 하루에 한해 쉬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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