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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위기교원 고충처리전담지원단 운영

등록 2021.09.17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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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17일 부산시교육청에서 퇴직교원으로 구성된 '위기교원 고충처리전담지원단'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교원힐링센터 내 '위기교원 고충처리전담지원단'을 신설해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최근 심각한 교육활동 침해 및 악성 민원 등으로 고통받는 교원들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원스톱지원체계인 위기교원 고충처리전담지원단을 신설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날 오전 퇴직교원으로 구성된 '위기교원 고충처리전담지원단'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지원단은 위기교원들이 시교육청 교원힐링센터 홈페이지에 마련된 비밀글 코너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해당 교원들에게 행정적·법률적·심리적 지원방안을 마련래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업무처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16년 문을 연 시교육청 교원힐링센터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원 개인 심리상담과 법률상담, 행정지원 및 집단상담, 전문가특강, 사제동행동아리, 교원역량강화 연수, 교원힐링 캠프, 스승존경 캠페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경이 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위기교원 고충처리전담지원단을 통해 교원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해 교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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