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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SDN 기반 5G 특화망 구축 '속도'

등록 2021.09.17 13: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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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6일 ㈜트렌토시스템즈, 세종텔레콤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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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KISTI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 이혁로 본부장(가운데)이 트렌토시스템즈 김영재 대표이사(오른쪽), 세종텔레콤 강석 사장과 'SDN 중심 5G 플랫폼 개발 및 광역연구망 실증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 16일 대전 본원에서 연구소기업인 ㈜트렌토시스템즈, 통신서비스 기업인 세종텔레콤과 '5G 특화망 구축 및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KISTI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기반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플랫폼 연구개발과 SDN 광역연구망(KREONET-S) 연동 및 구축·실증에서 협업을 진행한다.

또 세종텔레콤과 트렌토시스템즈는 자체 유무선 코어 인프라 기반의 대규모 실증 지원 및 5G 특화망 플랫폼 구현, 5G와 SDN 기반의 기술 상용화 R&D, 수요기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SDN은 네트워크를 제어·관리하는 제어부를 중앙집중화해 네트워크 자동화·가상화·지능화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서비스 구현을 용이하게 하는 네트워크 구조 기술이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고객의 요구조건에 맞게 네트워크 자원(대역폭 등)을 조정하고 보장하는 기술로 5G 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다.

KISTI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 이혁로 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과학기술디지털융합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과학기술연구망 구축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이를 통해 5G+ 핵심기술의 실용화를 선도하고 국가적 SDN 기반 5G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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