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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협, 고향 떠나 추석 맞는 탈북민에 식품·지원금 전달

등록 2021.09.17 18: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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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가 17일 탈북청소년, 지역 탈북민과 독거 어르신 등에게 300만원 상당의 식품 및 추석 생활 지원금을 전달했다.(사진=미래를위한사랑나눔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는 17일 고향을 떠나 추석 명절을 보내는 금강대안학교와 동서남북대안학교 탈북청소년, 지역 탈북민과 독거 어르신 등 총 29가정에 300만원 상당의 식품 및 추석 생활 지원금을 전달했다.

미사협은 지난 2018년 창단 후 지금까지 매년 추석과 설 명절을 포함, 매월 탈북민 청소년대안학교와 어려운 탈북민 가정에 식품 및 정착지원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 올해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차원으로 마스크 수만 장을 전달했다.

같은 날 광장 약품과 주식회사 엠제이코리아도 금강대안학교와 동서남북대안학교 탈북청소년, 탈북민 한 부모 가정 등에 150만원의 지원금과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이영철 미사협 대표는 “매해 추석이 되면 탈북민과 청소년에게 사랑 나눔을 해주시는 후원업체 대표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을 전한다”라며 “우리가 비록 고향을 떠나 명절을 보내지만 잠시나마 외로움을 멀리하고 언젠가는 고향의 가족, 친지들과 추석 명절을 보내는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행복한 마음으로 추석 명절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는 자립회사 엘티케이 대표가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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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약품과 주식회사 엠제이코리아가 17일 탈북청소년, 탈북민 한 부모 가정 등에게 150만원의 지원금과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사진=미래를위한사랑나눔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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