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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리는 한인경제인대회…64개국 1000여명 집결

등록 2021.09.23 06:00:00수정 2021.09.23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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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시, 제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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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전 세계 64개국 138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경제인 최고경영자(CEO) 10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서울에 집결한다.

서울시는 '제 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10월12일부터 같은달 15일까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참가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 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는 ▲투자유치설명회 ▲대륙간 네트워킹 간담회 ▲ 수출상담회 ▲채용설명회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가 총 집결하는 행사인 만큼 모국 중소기업 수출 지원, 국내 구직 청년을 위한 채용설명회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해외취업 1:1 컨설팅, 해외 취업 환경 설명회, 기업 채용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채용설명회는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에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사 70개사와 국내 구직자 100명의 면접이 매칭되고 현장 참가한 구직자들은 회원사 간 비대면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말까지 50여명의 해외취업을 성사시킨다는 목표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전 세계 한인 경제인 10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서울 기업 수출판로 개척하고 해외 한인 국내 투자확대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잠재력있는 국내 구직청년들과 경쟁력있는 세계한인 기업간 매칭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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