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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세계 고릴라의 날' 맞아 국내 유일 서부로랜드고릴라 영상 공개

등록 2021.09.23 06:00:00수정 2021.09.23 1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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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대공원은 오는 24일 '세계 고릴라의 날'을 맞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서부로랜드고릴라 영상을 유튜브로 공개한다. 사진은 서부로랜드고릴라 '우지지'의 모습. 2021.09.23 (사진 = 서울대공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대공원은 오는 24일 '세계 고릴라의 날'을 맞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서부로랜드고릴라 영상을 유튜브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릴라는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해마다 야생 개체수가 감소하는 등 멸종위기에 놓여있어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 서울대공원은 '9월의 동물'로 서부로랜드고릴라를 선정, '고리나', '우지지' 커플을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 ‘서울대공원TV’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1984년 서울대공원 개원 멤버인 1978년생 '고리나'가 직접 칡넝쿨을 엮어 목걸이를 만들어 거는 놀라운 모습과 식탐이 많은 16살 연하의 영국신사 '우지지'가 양 팔 가득 먹을거리를 움켜쥐고 가는 모습 등 보고 있으면 웃음을 자아내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서울대공원은 고릴라 보전을 위해 2012년도부터 영국 아스피날재단의 '아프리카고릴라 보전 프로젝트(African Gorilla Projects of the Aspinall Foundation)'를 지원하며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등 고릴라 보호와 보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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