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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추석연휴 첫날 39명 확진…6000명 돌파(종합)

등록 2021.09.18 18:10:39수정 2021.09.18 2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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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틀째 확진자 40명대 전망, 누적 6034명
속초·강릉·원주 중심 연일 두 자릿수 확진자
지인·가족 간 감염원 고리 끊지 못해 확산
민족 대이동 수도권 인구 도내 유입 확산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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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18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0명을 돌파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3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속초 11명, 강릉 10명, 원주 6명, 춘천·고성 각 3명, 태백·횡성·영월·정선·인제·양양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034명으로 6000명대에 진입했다.최근 신규 확진은 속초,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전날 확진자 수는 원주 13명, 속초 12명, 강릉 11명 등 두 자릿수였다.

속초에서는 유흥주점발 확진 사태가 확산되는 양상이고 원주와 강릉·태백에서는 지인·가족 간 접촉으로 감염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감염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수도권 감염원이 도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추석연휴에도 확진자가 속출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지역별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확진자 증가로 병상 가동율도 올라가고 있다.

현재 가동율은 423개 병상 중 181개를 사용해 42.8%로 나타났다.

생활치료센터는 속초 82개 병상 중 43개 입실로 52.4%, 고성 102개 병상 중 48개 입실로 47.1%, 평창 142개 중 37개 입실로 26.1%를 유지,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백신 접종은 2차 완료까지 마친 도민의 수가 73만8889명으로 52.3%(17일 오후 10시 기준)까지 올라갔고 1차 접종자 수는 112만1328명으로 79.3%까지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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