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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국악인 등용 무대' 제29회 임방울 국악제

등록 2021.09.22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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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월1일~4일…빛고을시민문화관
전야제·아마추어자랑·명창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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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임방울 국악제. (사진=임방울국악진흥회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인 국악인 등용무대인 제29회 임방울국악제가 펼쳐진다.
 
임방울국악진흥회는 제29회 임방울국악제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을 비롯한 8개 경연장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는 아마추어 국악인들의 잔치인 '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대회'가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금·은·동·인기상·장려상 등 입상자 50명에게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는 '전야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서정금 명창(제28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은 지난해 농악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김천농악팀이 농악놀이로 무대의 문을 열고 국창 임방울 선생의 애창곡 호남가와 춘향가 중 쑥대머리가 공연된다.

또 이매방 선생의 춤맥으로 광주 호남권에 전승되고 있는 호남검무와 양지은의 축하공연 춘향가, 흥보가, 남도민요가 연주된다.

국악제 경연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학생부는 판소리, 기악(관악·현악), 무용부문, 일반부는 판소리, 농악,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퓨전국악으로 진행된다. 본선 대회무대는 SBS TV로 전국에 생중계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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