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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34명 추가 확진…청주 등 산발적 집단감염(종합2보)

등록 2021.09.19 03: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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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주 교회 27명째·음성 인력업체 20명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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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산발적 집단감염과 경로불명 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진자 34명이 더 나왔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청주 22명, 충주·진천 각 4명, 음성 2명, 제천·괴산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선 경기도 의정부 확진자를 연결고리로 6명이 집단 감염됐다. 의정부 확진자의 배우자와 그의 직장동료 2명, 직장동료 가족 3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상당구 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환자는 27명이 됐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다수 발생했다.

20대 외국인 2명, 40대 2명, 10대·50대·60대 각 1명 등 7명이 발열, 두통 등의 증상 끝에 확진됐다.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러시아에서 각각 입국한 외국인 3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음성에서도 집단감염 여진이 이어졌다. 인력업체와 관련한 진천 거주자 1명이 확진돼 전체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충주에서는 지난 17일 확진된 가구업체 직원을 연결고리로 동료 3명과 지인 1명이 연쇄 감염됐다.

제천 등 도내 나머지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 가족, 지인 등에게서 n차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790명이 됐다. 사망자는 7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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