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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에서 복귀 풀타임…토트넘, 첼시에 0-3 완패

등록 2021.09.20 07: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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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손흥민, A매치 부상 이후 공식전 3경기 만에 복귀
토트넘, 3연승 뒤 2연패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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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부상 복귀전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21~2022시즌 EPL 5라운드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손흥민이 공식전 3경기 만에 복귀한 경기였다. 리그는 2경기 만이다.

손흥민은 이달 초 태극마크를 달고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라크전(2일)에 출전했다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런던에 복귀했지만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었다.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그 4라운드, 17일 스타트렌(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건재한 몸 상태로 최전방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전반에 활발했지만 후반에는 부진했다.

토트넘(3승2패 승점 9)은 완패를 당하며 개막 3연승 이후 2연패에 빠졌다. 순위는 7위까지 하락했다.

첼시는 4승1무(승점 13)로 선두에 올라섰다.

해리 케인과 호흡을 맞춘 손흥민은 전반에 적극적인 공격 참여로 첼시의 수비를 위협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들어 토트넘의 수비가 힘을 쓰지 못했다.

후반 4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베테랑 수비수 티아구 실바에게 선제골 허용했고, 12분 캉테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캉테의 슛이 수비수 발에 굴절되며 실점하는 불운이었다.

2-0으로 승기를 잡은 첼시는 후반 42분 안토니오 뤼디거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지 언론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처럼 보였다"며 평점 4점을 주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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