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0일 오전 신규 확진 28명…누적 6098명
400명 병원·생활치료센터서 치료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 수는 속초 9명, 인제 6명, 원주 4명, 강릉 3명, 영월 2명, 철원·양양·횡성·태백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098명으로 늘었다.
도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400명이다.
강릉에서는 40대와 10대 중학생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고 20대는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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