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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천고미비 호텔가 ⑤그랜드 하얏트 인천

등록 2021.09.22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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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카페'의 '시푸드 페스티벌' *재판매 및 DB 금지


'가을'은 곧 들이닥칠 길고 혹독한 '겨울'을 대비하는 계절이다.

오곡백과는 씨앗을 남기기 위해 기꺼이 무르익는다. 육해공 동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한껏 살을 찌운다.

산해진미가 넘쳐 나는 덕을 사람이 톡톡히 본다. 선조들이 '한가위'를 민족 최대 명절로 지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그런 계절답게 매년 이맘때 호텔가에서 미식 프로모션이 앞다퉈 열린다. 하늘은 높고 맛은 살찌는, 올가을 '천고미비'(天高味肥) 현장을 둘러보자.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인천 중구 운서동 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웨스트동 1층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카페'에서 '시푸드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메뉴로는 '대하구이' '가리비찜' '대게찜' '랍스터구이' '낙지 탕탕이' 등이 있다. 특히 주말 디너에는 지역 특산 '대청도 홍어'도 요리한다.

'육회' 등 기존 뷔페 메뉴를 그대로 내놓는다.

주류도 인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것을 준비했다. '인천항 막걸리'다. 100% 국산 쌀을 이용해 매일 매일 소량만 빚는다. 신선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호텔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살려 일반 시푸드 뷔페와 다른 맛을 선사하고자 노력했다"며 "특히 대청도 홍어는 전라도 홍어와는 또 다른 맛을 갖고 있다. 인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천항 막걸리와 페어링하면 더욱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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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카페'의 '시푸드 페스티벌' *재판매 및 DB 금지


음식과 함께 매일 런치에는 음료, 디너에는 음료 외에도 와인, 맥주, 인천항 막걸리 등 주류가 무제한 제공된다.

가격은 호텔 확인.

호텔이 위치한 영종도에는 을왕리, 왕산, 영종도와 다리로 연결된 무의도에는 하나개 등 여러 해수욕장이 있다. '씨사이드파크' '레일바이크', 하나개 해수욕장의 '해양 탐방로' 집'라인', 마시안 해변의 '갯벌 체험' 등 다양한 해양 레저 시설도 자리한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만 달려가면 도심과는 다른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져 인파 부담 없이 주말여행을 즐기기에 알맞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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