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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대통령, 비트코인 추매…"저점매수는 필승"

등록 2021.09.21 04:43:28수정 2021.09.21 1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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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살바도르(엘살바도르)=AP/뉴시스]지난주부터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을 공식화폐로 사용하고자 디지털 지갑 '치보'를 개발했으나 어플에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비트코인 사용을 계속 권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촬영.2021.09.15.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새로운 코인 150개를 저점 매수(buy the dip)했다. 엘살바도르는 현재 700개의 동전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켈레 대통령은 이어 "당신이 저점 매수한다면 그들은 결코 당신을 이길 수 없다"며 "대통령의 충고"라고도 했다.

엘살바도르는 지난 7일 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채택했다. 전자지갑 앱 치보에 가입하면 3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하며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채택 첫날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그러나 당시에도 부켈레 대통령은 150개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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