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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새 식구' 마동석 깜짝 추석 인사 "11월에 만나요"

등록 2021.09.21 1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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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터널스' 마동석 추석 인사.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2021.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내 배우 최초로 마블 히어로로 출연을 앞둔 배우 마동석이 예비 관객들에게 깜짝 추석 인사를 전했다.

20일 영화 '이터널스' 측은 마동석의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한국인 배우 최초 마블 히어로 역을 맡아, 강력한 힘으로 인류를 구하는 '이터널스'의 멤버로 올 하반기 관객들과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마동석은 "오는 추석 온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명절에 또 새로운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마블의 새로운 식구로서 관객분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터널스'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요. 11월 극장에서 만나요!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마동석은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했다.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및 감독상을 안은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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