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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추석치안, 방역수칙 위반 유흥업소 8곳 적발

등록 2021.09.22 1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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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경찰청이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위반한 유흥시설 8곳과 업주 등 관계자 54명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부처와 함께 관내 유흥시설 20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휴기간 5대 범죄는 일평균 51.6건으로 지난해(61.3건) 대비 15.8% 감소했으나, 112신고는 일평균 3811건으로 지난해(3714건)대비 2.6% 소폭 증가했다.

교통사고는 일평균 10건이 발생해 지난해(16.8건) 대비 40.5% 대폭 감소했다.

가정폭력 관련 연휴기간 112신고 건수는 일평균 73.8건으로 지난해(72.6건) 대비 1.7% 소폭 증가했다.

경찰은 대형마트·전통시장·백화점 등 명절 준비 혼잡장소를 집중 관리하고, 명절 기간 중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상황·대형사고 등을 파악·유관기관 전파로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불편 최소화했다.

또 편의점·금은방 등 비상벨 점검과 무인점포 취약점을 업주에게 통보하는 등 명절기간 대표 취약요소에 대해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하고, 명절 기간 가정폭력 신고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연휴 전 학대예방경찰관이 재발우려가정 대상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권용석 인천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 “선제적·예방적 치안활동으로 범죄 분위기를 사전 제압해 평온한 치안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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