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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입장객 50만명 돌파

등록 2021.09.22 13: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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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누적 입장객 50만명을 돌파했다.

22일 동구에 따르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에는 지난 7월 15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총 50만8080명이 방문했다.

특히 추석연휴인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총 3만9049명이 출렁다리를 입장했다.

길이 303m, 폭 1.5m 규모의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지역 첫 출렁다리로, 대왕암공원 북측 해안 산책로 일대 돌출지형인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한다.

중간 지지대가 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난간 일체형 보도 현수교로, 현재 전국 각지의 출렁다리 중 주탑간 거리(경간장)로는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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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 꽃무릇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에는 주말과 휴일 하루 평균 1만5000명, 평일 7000~8000명이 찾고 있다.

최근에는 대왕암공원에 가을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꽃무릇 군락이 조성돼 방문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5시 40분까지는 입장해야 한다. 술에 취한 사람 또는 반려견 동반시에는 입장할 수 없다.

동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출렁다리 입장객 대상으로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안심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체온측정, 거리두기 배너 설치, 바닥 거리두기 표시, 손소독제 비치, 수시 거리두기 방송 등을 시행 중이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하고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출렁다리 이용자들도 거리두기 참여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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