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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양궁 3관왕' 안산, 세계선수권 혼성단체전 김우진과 나서

등록 2021.09.22 1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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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양궁 국가대표 안산 (사진 = 세계양궁연맹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에 빛나는 안산(광주여대)이 2021 세계선수권대회 랭킹라운드를 1위로 통과하며 김우진(청주시청)과 함께 혼성단체전에 출전한다.

안산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여자 랭킹라운드에서 646점을 쏘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안산은 남자부 1위 김우진(청주시청·677점)과 혼성단체전에 출전한다.

대한양궁협회는 랭킹라운드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남녀 선수로 조를 구성해 혼성단체전에 출전한다. 도쿄올림픽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안산-김제덕(경북일고)이 나섰다.

안산은 도쿄올림픽에서 혼성단체전을 시작으로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까지 휩쓸며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하계올림픽 역사상 첫 3관왕이다.

장민희(인천부)가 642점으로 3위, 강채영(현대모비스)이 640점으로 4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선 김제덕과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이 나란히 653점을 쏴 동점을 이뤘지만 김제덕이 10점 과녁에 더 많이 꽂아 6위에 올랐다. 오진혁은 7위로 통과했다. 김제덕이 28차례 10점을 쏴 23회의 오진혁을 앞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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