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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허먼 콜겐展'…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등록 2021.09.23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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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2월6일까지
신작 등 8개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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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인스케이프 - 보야지 투 히든 랜드스케이프'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인천 중구 운서동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내년 2월6일까지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등에서 '인스케이프 - 보야지 투 히든 랜드스케이프'(INSCAPE – Voyage to Hidden Landscape)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작가 허먼 콜겐 작품들을 역대 국내 최대 규모로 만날 기회다.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작부터 초대형 스케일의 대표작까지 작품 8개가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를 비롯해 '씨메르' '크로마' '아트가든' '플라자' 등 파라다이스시티 내 주요 5개 공간에 나뉘어 전시된다.

작가는 하이테크와 자연 현상, 미래 사회에 대한 인류의 희망과 두려움 등 현실적인 주제를 시청각적인 자극을 통해 전달한다.

관람객은 '작은 것들의 큰 움직임'(Little Things Big Routes)을 따라 경이로운 여정을 떠나 우리가 사는 세계의 숨겨진 이면을 경험할 수 있다.

신작 '박테리움'(BACTERIUM)은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감염을 일으키는 '프로테우스 미라빌리스균'의 집단적인 특성을 반영했다. 개미나 꿀벌처럼 각자 행동하면서도 다른 개체들과 상호 작용하는 '군집 알고리즘'과 코로나19 발생 패턴을 연구해 작품 형태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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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인스케이프 - 보야지 투 히든 랜드스케이프' 중 허먼 콜겐의 '세이스믹-메시 테리토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세이스믹-메시 테리토리'(SEISMIK-Mesh territory)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 위에 지각의 충돌, 자기파, 관념 그리고 미지의 세계를 웅장하게 펼쳐놓는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곧 포스트 팬더믹 시대를 맞이할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내면으로의 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파라다이스시티는 국제적 문화의 접점 장소로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일렉트라(Elektra) 페스티벌', 퀘벡주와 협업한다.

이를 기념해 10월 '파라다이스 슈퍼위크' 기간 콜겐을 필두로 루카스 패리스, 매튜 비더맨, 마키나, 여노 등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 5인이 한자리에 모여 무관객 온라인 라이브 퍼포먼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는 내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릴 일렉트라 페스티벌 진출이 확정했다. 이후 프랑스, 일본 등 글로벌 투어를 계획 중이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치휴(治休)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방역·위생 관리를 전담하는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팀이 객실, 레스토랑, 레저 시설, 공용 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해 강력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한다.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간격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엄격히 시행하는 등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통합 위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해 국내 복합리조트 최초로 세계청결산업협회(ISSA)가 주관하는 '환경소독 국제 인증'(Global Biorisk Advisory Council)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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