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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김정은에 "잠재력 이용해 관심 분야 발전시키자"

등록 2021.09.23 07:01:45수정 2021.09.23 1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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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라이시 대통령 "반제공동전선 나라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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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AP/뉴시스]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새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사전 녹화된 동영상을 통해 유엔 총회 개막식에서 화상 연설하고 있다. 그는 이날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전쟁을 위한 메커니즘"이라고 맹비난했다. 2021.9.22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이란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에게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북한과 이란 사이에 핵과 미사일 분야 협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23일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지난 15일 보낸 북한 정권 수립 73년 축전에서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3돌에 즈음해 각하께와 그리고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린다"고 밝혔다.

라이시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는 두 나라 최고 영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반제공동전선에 서있는 나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존 잠재력을 이용해 호상 관심사로 되는 분야들에서 쌍무관계가 공고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는 각하께서 건강하시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 것과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평화와 안정, 번영이 있기를 축원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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