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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라질 리우, 자매결연 36주년 ‘Lights On’ 우정의 불 밝힌다

등록 2021.09.23 07: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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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이하 ‘리우‘) 시와 자매결연 36주년을 맞아 ‘Lights On! 부산-리우’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1.09.23.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가 오늘 각각 도시 랜드마크에서 각각 ‘우정의 불빛’을 밝힌다.

 부산시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이하 ‘리우‘) 시와 자매결연 36주년을 맞아 ‘Lights On! 부산-리우’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Lights On! 부산-리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줄어든 대면 교류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통해 자매·우호 도시 간 우정을 재확인하고 협력 강화를 다짐하기 위해 추진하는 랜드마크 점등 행사이다.

 리우 시는 브라질 동남부 해안에 위치하며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진 세계 3대 미항의 하나로 꼽히는 항구도시로 부산과는 1985년 9월 23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부산-리우’ 두 도시는 자매결연 체결일을 맞아 오늘 밤 부산 광안대교·부산타워·영화의전당 등에, 리우 시는 라파 수도교(Arcos da Lapa) 및 에슈키오 데 하이에나(Estácio de Sá) 기념비 등에 각 도시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점등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자매·우호도시 간 대면 교류가 어려워졌지만, 양 도시간 기념행사를 통해 서로 우정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교류 등 자매·우호 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월과 6월에 각각 오클랜드(25주년 기념), 가오슝(55주년 기념)과 점등행사를 열었고, 올 11월에는 두바이(15주년 기념), 12월에는 훗카이도(15주년 기념)와 랜드마크 점등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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