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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2차관 "디지털 신기술 활용, 기업 인권 존중 중요"

등록 2021.09.23 08: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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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엔 총회 계기 신기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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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이 8월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아프가니스탄 현지인 조력자 국내 이송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디지털 신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인권 존중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76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22일 오전(현지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신기술 부대행사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처럼 말했다.

최 차관은 디지털 신기술이 인권 보호 및 증진에 있어서 기회이자 도전이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 정부는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도 채택된 인권이사회 '신기술과 인권' 결의를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해 디지털 신기술의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인권 증진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것을 강조해왔다고 소개했다.

'온라인상 인간 존엄성 증진을 위한 민간 분야의 책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과 덴마크, EU 및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후원했다.  이외 Access Now(디지털 권리 수호·확대를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비정부기구),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국제비영리법제센터(ICNL), 국제인권사회(ISHR)가 공동주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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