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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길이 같아진 '추분'…대체로 맑고 낮도 선선

등록 2021.09.23 0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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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부와 경북 가끔 구름 많아
낮 최고기온은 23~28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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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16일 오후 서울 송파나루근린공원에서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2021.09.16.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이자 목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다만 내일(24일) 오전부터 모레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울릉도, 독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되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초속 10~14m,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강원동해안은 바람이 초속 8~12m,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아울러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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