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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우주력발전위원회 출범…국산 우주기술 개발 논의

등록 2021.09.23 09: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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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군, 항우연, 천문연구원, 국과연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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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8월 27일(현지시간) 미국 공군사관학교의 항공공항 및 우주공학 실험실을 방문해 미공사 교수 및 생도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2021.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공군은 23일 오후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민·군 공동 위원회인 '공군우주력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과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간 우주 분야 전문가 22명과 공군 내 우주 관련 유관부서 현역 위원 19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전체회의와 분과 회의를 각각 열어 우주정책·전략·관련법, 우주영역인식·위성체·발사체 등 공군이 추진 중인 과제와 국가·국방우주력 발전방안을 다룬다.

공군은 이날 우주분야 분과별 주요현안보고에서 공군우주력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에어포스 퀀텀 5.0과 공군우주력 발전 기본계획(Space Odyssey 2050)을 근간으로 공군 우주역량 강화 방안을 소개한다.

우주전력발전분과는 공군이 추진 중인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 사업 ▲초소형위성체계 사업 ▲군용 한국형위성항법체계(KPS, Korean Positioning System) 사업 ▲레이저/레이더 우주감시체계 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군은 "최근 체결된 韓공군과 美우주군간 우주정책협의체를 통해 美우주군과의 협력방안을 설명하고 국가 우주인 선발 대비 공군 우주인 후보 선발 필요성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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