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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하나금융 챔피언십 30일 개막…리디아고·이민지 출전

등록 2021.09.24 0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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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내 최대 여자프로골프 대회 가운데 하나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5억원의 국내 최고 상금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교포출신 이민지(25·하나금융그룹),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리디아 고(24)가 출전한다.

아울러 솔하임 컵에서 미국팀으로 활약한 노예림(20·하나금융그룹)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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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은식 기자 = 국내 최대 여자프로골프 대회 가운데 하나인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5억원의 국내 최고 상금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교포출신 이민지(25·하나금융그룹),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리디아 고(24)가 출전한다.

아울러 솔하임 컵에서 미국팀으로 활약한 노예림(20·하나금융그룹)도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아 골프리더스 포럼이 주관하는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LAT)' 시리즈의 대회이기도 한 이번 하나금융 챔피언십에는 로렉스 세계 랭킹 50위 이내 선수들에게도 참가 자격이 부여됐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LPGA 투어로 개최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최나연(2009, 2010년)과 양희영(2013년), 백규정(2014년), 고진영(2017년), 전인지(2018년) 등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KLPGA 투어 스타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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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4라운드(최종라운드) 경기, 우승을 차지한 안나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08. bjko@newsis.com

2019년부터 아시아 여자 골프 발전을 목표로 주관 협회를 KLPGA로 변경하고 장하나(29)를 초대 우승자로 배출했으며, 지난해부터 LAT 시리즈에 합류해 안나린(25)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개최된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LAT 시리즈 대회이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국적 선수들도 참가하는 첫 국제 골프 대회가 될 예정이다.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하나 토털 매니지먼트 플랫폼(Hana Total Management Platform)을 활용해 철저한 입·출입 관리 및 체온 측정이 이뤄짐으로써 효율적인 동선 관리와 일자별 방역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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