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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정부 靑 비서진·의사·사회복지인 광주서 이재명 지지선언

등록 2021.09.23 1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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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19일 오후 광주 MBC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토론회 리허설에서 이재명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1.09.19. 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전남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김대중 정부 청와대 비서관·행정관 11인이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이재명 후보는 그 어느 후보보다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에 부합하고, 그 정책을 가장 잘 계승할 후보”라며 “민주주의와 남북화해를 위해 헌신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평화 정치는 이 후보의 촛불혁명 실천 리더십과 한반도 평화번영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호남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과 정책을 잇는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권기식(국정상황실 국장), 김명전(국내언론비서관), 김봉준(총무국장), 김종선(경호실 경호부장), 류규선(경호실 경호과장), 박인복(춘추관장), 유용규(공보국장), 장홍호(민정비서실 국장), 조광제(사정비서실 국장), 조영민(경호실 수행부장), 최장일(사정비서실 국장) 등이 참여했다.

광주·전남 의사 54인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4년 시민운동가로 성남시의료원 설립을 위해 노력하다 특수공무방해죄까지 뒤집어썼던 이재명 후보를 기억한다"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볼 때 과감한 개혁을 추진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 의구심이 들지 않는 유일한 후보인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광주 사회복지인 518명도 이날 "1980년 5월18일 이후 40년이 흐른 지금 대한민국의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사회적 불평등과 갈등이 깊은 상황이다"면서 "모든 국민을 평등하게 지원하는 보편적 복지를 선도하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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