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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신고]홍종희 고검 차장 35억…신임검사장 1위

등록 2021.09.24 00:01:00수정 2021.09.24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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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6월 승진한 검사장들, 재산 공개
이용구 전 차관 46억…퇴직자 중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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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지난 6월 새롭게 검사장으로 승진한 이들 중 홍종희 서울고검 차장검사가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고위 공직자 86명의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홍 차장은 건물과 예금 등을 포함해 35억1504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신임 검사장 10명 중 가장 많은 것이다.

주영환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은 아파트와 예금 등 33억9429만4000원의 재산을 신고해 두 번째로 많았다. 구자현 법무부 검찰국장이 25억2054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대검찰청 간부로는 예세민 기획조정부장이 21억3248만1000원을, 이근수 대검 공판송무부장이 20억8550만4000원을, 최성필 과학수사부장이 11억7425만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밖에 김양수 부산고검 차장검사의 재산은 3억2964만5000원, 박종근 대구고검 차장검사는 3억6628만2000원, 박재억 수원고검 차장검사는 6억7366만1000원, 문성인 전주지검장은 3억7964만6000원이었다.

지난 7월 취임한 유병철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토지와 아파트, 주식 등 13억2443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재산은 토지, 건물, 예금 등 46억9351만2000원으로 퇴직자 중 두 번째로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erlea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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