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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38%↑

등록 2021.09.23 16: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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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3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8% 오른 3642.22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7% 상승한 1만4387.3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57% 오른 3182.47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63% 오른 3651.27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파산설에 휩싸인 헝다그룹이 채권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장 불안감이 다소 완화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헝다는 전날 성명을 통해 2025년 9월 만기 위안화 채권에 대한 이자 지급을 장외 방식의 협상을 통해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소식에 홍콩증시에 상장해 있는 헝다그룹의 주가는 이날 장초반 31% 넘게 급등했고, 다른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에서 거래량은 45거래일 연속 1조 위안을 넘겼다.

이날 시장에서 제지, 환경보호, 훙멍테마주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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