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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현금부자' 김동섭 석유公 사장, 62억 중 54억이 예금

등록 2021.09.24 00:00:00수정 2021.09.24 0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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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직자윤리위,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등록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18억9천만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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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섭 신임 한국석유공사 사장. 2021.06.08.(사진=한국석유공사 제공)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지난 6월 취임한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정부에 신고한 62억원의 재산 대부분을 예금으로 보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김동섭 사장의 재산은 모두 61억8759만원이다.

김 사장은 토지나 건물 등 부동산 보다 예금이 재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현금부자'였다.  토지와 건물은 본인 명의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일대(1619만원)와 남구 장기면 양포리 일대(6850만원) 두 곳에 8500만원 상당이다.

건물도 국내에 포항시 북구 죽도동 복합건물(3895만원)과 부인과 공동 보유한 미국 텍사스에 있는 단독주택(5억7022만원)이 뿐이다.

나머지 재산의 대부분은 예금으로 국내외 금융기관에 본인(37억2142만원)과 배우자(16억7127만원) 명의로 총 53억9269만원을 신고했다. 주식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8824만원을 신고했는데 한미약품 주식(1934만원)은 사장 취임 무렵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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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김홍연 신임 한전KPS 사장. (사진=한전KPS 제공) 2021.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달 취임한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18억8722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아파트(10억4700만원)를 보유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차녀 앞으로 5억977만원을, 증권은 배우자(3억3479만원)와 장남(2억1622만원) 명의로 5억5102만원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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