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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친환경 차 85대 보급…10월 1일부터 신청 접수

등록 2021.09.26 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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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소 전기자동차 최대 32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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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


[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조금 지원과 함께 전기차 75대와 천연가스(CNG) 버스 10대 등 친환경 차 85대를 추가로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49대, 수소 전기자동차 15대, 버스 10대, 기타 11대 등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사 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 후 다음 달 1일부터 환경부 저공해 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모델별로 다르다.

최대 전기자동차 1300만 원, 전기화 물차 2300만 원, 수소 전기자동차 3250만 원을 각각 지원하며, 영업용 전기 택시의 경우 국비 2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 차상위 이하 계층의 경우 별도로 10%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관내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www.gm.go.kr)과 환경부 저공해 차 통합누리집(www.ev.or.kr), 시 기후 에너지과(02-2680-6487) 에서 각각 안내한다.

이에 앞서 광명시는 전기차 보급을 위해 9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2월부터 관련차 375대를 보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 자동차는 기후 위기 대응에 큰 도움을 준다"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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