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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창업' 지원 효과…아카데미 수료 5개팀 창업

등록 2021.09.27 14: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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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참가 10개팀중 나머지 5개팀도 창업 앞둬
기본·집중지원팀 선정…최대 2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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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용접배관기술학원’ 현판식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을 지닌 청년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해 상반기에 운영한 ‘청년창업아카데미’가 효과를 거뒀다.

27일 시에 따르면 상반기 아카데미 이수 10개팀 중 5개팀이 창업하고 5개팀은 창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김동일 시장은 이날 대천동에 위치한 클럽키퍼스, 유앤아이 잉글리시, 보령 용접배관 기술학원, 청라포레스트 등 4개 점포에서 열린 현판식에 참석했다.

청년창업 1호점인 ‘클럽키퍼스’는 지난 7월 창업,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체험서비스(공방) 및 방문형 환경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 서비스 제공 등을 하고 있다.

또 기초영어회화 및 창의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앤아이 잉글리시’는 현재 수강생 12명을 달성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령용접배관기술학원’은 국가공인 자격증 전문교육 학원으로 수강생 2명의 교육을 완료했고, 귀농 청년부부가 운영하는 '청라포레스트’는 농가주택을 활용해 농촌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창업, 귀걸이, 목걸이 등 시제품을 제작중인 ‘별빛상점’에도 추후 현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밖에 토핑카레한판, 내츄럴스트롱, 글랜커피로스터즈, 잇다, 대천의맛 등 5개 점포도 오는 연말 창업을 목표로 대천동과 청라면 등에서 막바지 내부 리모델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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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용접배관기술학원’을 둘러보는 김동일 보령시장.(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아카데미 이수 10개팀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 기본·집중지원팀을 선정, 최대 2800만 원의 창업자금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내년에도 예비청년창업가 20개팀을 모집, 지속적으로 청년 기업을 양성해나갈 방침이다.

김 시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이 웃는 젊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시 특성에 맞는 청년창업지원 모델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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