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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E "올해 美 성장률 5.6%로 하향…내년엔 개선"

등록 2021.09.27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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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지난 7월31일 미 플로리다 주 노스 마이애미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8.4

[뉴욕=AP/뉴시스]유자비 기자 = 올해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내년에는 백신 접종 확대로 경제가 더욱 빨리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AP통신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전미실물경제협회(NABE)는 이달 초 경제학자 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예측치로 5.6%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 5월 조사에서 제시한 전망치(6.7%)보다 낮아진 수치다.

그러나 오는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8%에서 3.5%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올해 인플레이션이 전년 대비 5.1%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경제학자들은 대부분 높은 물가가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에는 인플레이션이 2.4% 수준으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NABE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까지 미국 경제의 지배적인 변수로 남아있다. 다만 백신의 신속한 출시는 올해와 내년 경제에 가장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는 응답자가 절반을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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