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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보육센터 평가 8년 연속 'S등급'

등록 2021.09.27 14: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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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입주기업 투자 및 지원자금 61억원 유치
지난해 매출 276억원…올해 61.8%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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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는 2021년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최우수 창업보육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가 도내 소재 4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경과원은 8년 연속으로 S등급을 받았다.

도는 매년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인프라와 보육역량, 지원시스템 및 보육기업의 사업화 성과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 4개 등급(S, A, B, C)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운영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경과원은 지난 1997년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를 개소, 24년간 창업자들의 든든한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42개사가 입주해 있다. 창업교육, 멘토링, 정책자금 융자 컨설팅 등 최첨단 인프라와 성장단계별 기업 지원을 하고 있다.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는 지난 한해에만 투자 및 지원자금 61억원 유치,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65건 획득, 창업지원사업 20건 수주 등의 성과를 거뒀다. 코스닥 등록 6개사를 포함해 총 8개사가 후배 보육기업의 사업지원금 재투자를 위해 21억 원의 성공기부금을 기부했다.

이같은 지원을 받은 입주기업들의 2020년 총 매출은 276억 원 가량으로, 전년대비 증가율 61.8%를 보이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창업기업들의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도 있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보육센터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기업이 육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 운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창업지원팀(031-259-6187)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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