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日 마코 공주 약혼남 3년만의 귀국…결혼발표 임박

등록 2021.09.27 14:57:43수정 2021.09.27 15:09: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26일 뉴욕에서 일본 직항 항공편 탑승
오는 10월 결혼식 올릴 것으로 예상

associate_pic

[도쿄=AP/뉴시스] 지난 2017년 9월 3일 마코(眞子) 공주(오른쪽)가 대학교 동급생인 고무로 게이(小室圭)와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혼을 발표하고 있다. 2021.09.27.

[서울=뉴시스]한승수 인턴 기자 = 일본 마코 공주의 약혼남 고무로 게이가 금일 일본으로 귀국한다고 27일 NHK가 보도했다.

마코 공주는 일본 왕위 계승 1순위인 아키시노 노미야 후미히토 왕세제의 장녀이자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이다.

마코 공주는 전 동급생이자 미국 법대생인 고무로와 결혼 의사를 밝힌 뒤 일반인과 결혼하기 위해 왕실을 떠날 것이라 전한 바 있다.

NHK는 고무로가 지난 26일 미국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에 모습을 비쳤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가 포니테일에 넥타이 없이 정장을 입은 채 기자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일본 직항 비행기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고무로가 탄 항공편은 27일 오후 도쿄 부근 나리타 공항에 도착 예정이다. 고무로는 지난 2018년 8월 미국으로 향한 뒤 처음으로 일본에 귀국하게 되었다. 도착 후 14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무로는 변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지난 7월 뉴욕 주(州) 사법시험을 치렀다.

마코 공주와 고무로는 오는 10월 결혼할 전망이다. 일본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궁내청에서 곧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ss2021@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