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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듄', 900억 원 흥행 수익…속편 제작 청신호

등록 2021.09.27 15: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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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듄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올해 최고의 기대작 '듄'이 2주 만에 해외 개봉 국가에서 7650만 달러, 한화로 약 90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였다.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에 힘입어 드니 빌뇌브 감독이 개봉 전부터 계획해왔던 속편 제작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듄'은 IMAX 스크린에 맞춰 가로 세로 확장된 화면비를 1시간 이상 담고 있는 덕분에 2주차에도 167개 스크린에서 310만 달러, 극장당 평균 18만 5천 달러를 벌어들였다. IMAX에서만 2주차 전체 수익의 약 11%인 총 8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영화 '듄'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천재 감독 드니 빌뇌브가 연출을 맡고, 티모시 샬라메,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제이슨 모모아, 스텔란 스카스가드, 조슈 브롤린, 하비에르 바르뎀, 젠데이아, 장첸 등 사상 유례없는 초특급 캐스팅 라인을 구축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처음으로 블록버스터에 도전해 완벽한 열연을 펼친다.

'듄'은 10월 20일 2D와 수퍼4D, 4DX, 애트모스, 돌비 비전, IMAX 포맷으로 상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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